2023년도 저물어가는 시점이다.
온 가족이 참 많이 바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.
4월에는 하율이가
6월에는 내가
10월에는 율이아빠가
12월에는 은율이에게 중요한 시험이 있었다.
온가족이 일년내내 공부하고, 시험치고, 결과 기다리느라
힘들었다. 다행이 모두 원하는 결과로 마무리 되어 더 뿌듯하기도 하다.
울 가족 다들 애썼어~
내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더 바쁘게 살아야겠지.
나도 2024년에는 티스토리에서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한다..
이틀째 블로그 작성에 대한 열공중인데
이번에는 좀 재밌게 해보려고 한다.
의미있는 블로그 글쓰기~ 노력해보자구